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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상식

레버리지 효과(Leverage), 부동산 투자의 핵심

 

 

안녕하세요 Realtor Caleb Kim입니다.

 

지렛대 효과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영어로 Lever가 지렛대입니다.  지렛대처럼 타인의 자본을 지렛대처럼 이용하여 자기 자본의 이익률을 높이는 일을 레버리지 효과라 합니다.

 

보통 은행을 잘 이용하면 돈을 번다고 말씀들을 많이 하는 데 부동산 투자를 할 때 이 원리를 잘 이용하면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5년 전에 50만불 주고 집을 구입 했습니다. 그 중에 10만불을 다운페이하고 40만불을 융자를 받아서 산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집을 팔게 되었는데, 70만불로 올라서 잘 팔았습니다.

 

그러면 저는 얼마를 벌었다고 할 수있을까요? 

 

                      5년 전 집 값                                                                   현재 집 값

$500,000 (자기자본 $100,000 + 은행 부채 $400,000)             $700,000  (자기 자본 $300,000 + 은행부채 $400,000 )

 

 

은행부채가 사실 원금하고 이자를 같이 갚아 나가면 40만불보다 작게 남아 있을 수도 있지만 그냥 40만불로 남아 있다고 쳐도 순수 내 자본금이 10만불에서 30만불로 늘어 나서 결국 10만불을 투자 했는데 20만불의 적지 않은 순수익을 만든 결과가 된 겁니다.

 

더 나아가 10만불을 다운하고 집을 샀는데, 30년 후에 100만불이 되었다고 가정하고, 그동안 렌트를 놓아서 은행 모기지는 렌트비로 다 갚아왔다고 가정해보면 더 확실합니다. 10만불을 투자했는데 은행 융자 다 갚고도 순수익 90만불을 벌게 되는 효과가 나오게 되니까요.

 

이렇게 부동산이 꾸준히 오른다는 가정하에 이렇게 은행의 융자를 이용해서 집을 구매하면 적은 돈으로 큰 수익률을 내는 것을 레버리지 효과라고 하는겁니다.

 

지금 집을 사야할 때인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집은 오르고 내리고 하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면 집값은 역사적으로 항상 오른쪽 위로 올라가 있습니다.

 

크레딧을 잘 쌓고 은행의 이자가 낮을 때 융자를 잘 받아서 본인이 은행이자를 감당할 수 있을 정도 내에서 무리하지 않게 좋은 집을 살 수 있다면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현명하고도 좋은 투자자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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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tor Caleb Kim

Redpoint RealtyCaleb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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